5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국어

이름 박세영 등록일 18.06.24 조회수 22
나는 권기욱 비행사님이 정말 존경한다  왜냐하면 자신의 꿈을.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자신이 여자라는 무게감을 지고있는데 그 무게를 견뎌낸게 대단하다

어름어름:그저 그렇게
분해서:화나서
가로질러:물건과 물건 사이를 지나간다
너울너울:술렁술렁
좇으며:따라가며
이전글 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갔어요. 희곡 쓰기
다음글 낱말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