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6개
송재섭
2017.05.1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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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백과
용두사지 철당간
[龍頭寺址鐵幢竿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에 있는 고려시대의 당간.
이미지 크게보기용두사지 철당간
지정종목 국보
지정번호 국보 제41호
지정일 1962년 12월 20일
시대 고려
종류/분류 당간
크기 지주 높이 4.2m, 철당간 높이 12.7m, 철통 높이 0.63m, 철통지름 0.4m
소재지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2가 48-19
[네이버 지식백과] 용두사지 철당간 [龍頭寺址鐵幢竿] (두산백과)
송재섭
2017.05.1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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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백과
용두사지 철당간
[龍頭寺址鐵幢竿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에 있는 고려시대의 당간.
이미지 크게보기용두사지 철당간
지정종목 국보
지정번호 국보 제41호
지정일 1962년 12월 20일
시대 고려
종류/분류 당간
크기 지주 높이 4.2m, 철당간 높이 12.7m, 철통 높이 0.63m, 철통지름 0.4m
소재지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2가 48-19
[네이버 지식백과] 용두사지 철당간 [龍頭寺址鐵幢竿] (두산백과)
안준환
2017.05.16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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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直指)는 고려 공민왕 21년(1372)에 백운화상이 저술한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을 청주 흥덕사에서 1377년 7월에 인쇄한 것이다.이것은 독일에 구테베르크(Gutenberg,1397~1468)의 42행 성서 인쇄본보다 78년 앞섰다.1967년 프랑스 국립도서관에서 유네스코 주최하로 개최한'세게 도서에 해'의'책의 역사'석 가장 오래되었다.그 사실은 전세계에 멀리 퍼져나갔고 소문이 자자했다.하지만 지금은 프랑스 국립 박물관에 보존되어 있다고 한다.하지만 한국으로 다시 넘겨줄 생각은 없다고 했다. 우리나라는 되찾으려 노력하지만 쉽게 되지 않았다.직지(直指)...되찾으려는 나라와 계속 보존을 할려고 하는 나라는 전쟁과 같은 것 같다.
홍정민
2017.05.1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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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안심사 영산회괘불탱(청주시 서원구 사동길169-28 남이면 안심사)
국보 제297호 조선시대
석가불이 영취산에서 설법하는 장면을 뵤사한 영산회상을 그린 괘불이다. 괘불이란 절에서 큰 법회나 의식을 행하기 위해 법당 앞뜰에 걸어놓고 예배를 드리는 대형 불교그림이다.
안심사에 있는 이 괘불은 길이 7.26m , 폭4.72m의 크기로, 본존인 석가불을 중심으로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을 비롯하여 설법을 듣기 위해 모여든 여러 무리들과 석가를 호위하는 사천왕상 등이 대칭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오현서
2017.05.21 21:41
나는 출처 주소까지 글에 포함!!!
장은수
2017.05.22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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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운천동에서 금동불상과 고려시대의 청동 금고(金鼓)와 함께 출토된 동종이다.
총 길이가 78㎝, 종 몸체 높이 64㎝, 입지름 47.4㎝인 중간 크기의 종으로 위·아래 단에 어떠한 문양도 없이 단순하게 구획만 둔 것이, 오히려 이 종의 특징이다.
사각형의 연곽 너비 부분에는 3구의 비천상과 당초문, 3보 문양으로 꾸몄고, 그 안에 9개의 돌출된 연뢰(蓮蕾)가 있다. 종 몸의 앞뒤에는 2구의 비천상이 조각되어 있다. 연꽃으로 장식한 종을 치는 부분인 원형의 당좌를 2개 배치하였는데 당좌에는 덩굴무늬가 새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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