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섭 2017.04.07 13:18
수정 삭제

요즘들어 반에서 반장말을 안들어 두가지 자율활동시간에 떠들거나 움직여 방해가 되는 친구가 있습니다.그래서 저희 3모둠이 토의를 하여 의견을 냈습니다.

반장 말을 안들으면 반장이 칠판에 이름을 적습니다.3번 이름이 적히면 쉬는시간 놀이가 금지됩니다.5번째는 못놀고 쉬는시간에 반성과 함께 무엇을 반성 했는지 선생님께 말씀드립니다.7번째는 상담일지를 쓰고 다시 이름 적은것이 초기화 됩니다.왜 이런 의견을 냈냐면 놀고 싶어서라도 이 버릇을 고칠 것 같기 때문입니다.

우리반이 시끄럽거나 많이 활동적이어서 문제가 생기는 일이 많은데 이렇게하면 버릇이 고쳐질것 갔습니다.앞으로는 활동적이고 시끄럽고 떠들다 보기 보다는 약속대로 조용히 하는 일은 확실히 하는 그런 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발전해나가는 멋진 5학년 2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얘들아 앞으로 멋진 우리반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