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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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효단 글짓기(부모사랑)

이름 김하형 등록일 18.05.17 조회수 49

부모 사랑

저에게 부모님 이란 많은 단어가 생각납니다. 먼저 저에게 부모님은 사랑이란 단어가 생각이 납니다. 부모님은 항상 저를 사랑으로 감싸주시죠. 그래서 저에게 부모님은 사랑이란 단어가 생각납니다. 두번째로 저에게 부모님은 저에게 감사라는 단어를 생각나게 합니다. 부모님은 항상 제가 원하는 것, 갖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다~~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감사하다고 말씀드리지 못 할 망정 부모님 말씀을 듣지도 않고 부모님 가슴 속에 상처가 나게 하는 못들을 계속 박았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글을 쓰면서 그때 그 일을 되돌아보는 것도 정말 좋네요^^. 세번째로 저에게 부모님은 방어막이란 단어가 생각납니다. 부모님은 제가 어떤 나쁜 일을 저질러도 저를 방어막처럼 지켜 주셔서 나쁜 생각이나 행동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 주십니다. 부모님 이란 단어는 저한테 정말 많은 단어를 생각나게 하네요^^. 네번째로 저에게 부모님 이란 천사가 생각납니다. 부모님은 제가 어떤 실수를 하거나 잘못을 하여도 화내시지 않고 천사 같은 마음으로 저를 위로 해주시지요. 다섯번 째는 저에게 백과사전이 생각납니다. 항상 제가 궁금한 게 있거나 모르는 게 있으면 알려주시지요. 그리고 부모님은 제가 궁금한 게 이상하다고 하면 항상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궁금한 건 이상한 게 아니야 궁금한 건 좋은 거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부모님 이란 단어는 저에게 사랑, 감사, 방어막, 천사, 백과사전 같은 많은 것을 생각나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부모님! 정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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