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우리 대한민국은 안타까운 사건이 많다. 전쟁이 나고,식민지도 되고,한 민족이 갈라지고,나쁜 짓을 해도 자기 권리로 대통령의 자리를 차지하려 하고... 우리나라는 매우 위험한 일이 많았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도 국민들,나라를 지키시는 분들,근로자분들 등 많은 사람들이 힘을 쓰고 희생하신다.

이런 사람을 본 받아야 한다.

우리나라는 자기가 태어나고 자기가 생활해야하는 나라이다.

그러나 이런 자신이 살고있는 나라를 낮추어 보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은 애국심을 어디에다 놓은걸가?

나라사랑을 중요시 안보고 '나라는 그냥 땅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까?

놀랍지만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산업,학업,교통 모두 잘 되있는데 말이다.

우리나라를 위해 싸운 6.25전쟁 군인분들... 나라를 뺏기지 않기 위해 싸운 애국지사분들...

임진왜란에서 적과 싸운 군사분들... 박근혜가 대통령에 맞지 않다고 생각해서 시위한 국민분들...

모두 나라를 위해 싸우신 분들이다.

하지만 그러신 분들을 본 받지 않고 생각하다가

사회와 가정이 무너져도 나라가 없다면 어떻게 될껀가?

나라사랑을 하여 이 나라를 목숨 무렵 쓰고 싸울 수 있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런 분들을 응원하고 그런 사람들에게 봉사를 할 수는 있지 않는가?

나라 사랑을 할 때에 나라에 위험이 닥치면 그 하나하나 때문에 나라가 지켜진다면 뿌듯 할 것이다.

그러하니 자신의 나라를 사랑하자.

나라를 사랑하고 지킬 수 있다.

지키는게 힘든 일이 아니다. 평소에도 할 수 있다.

떨어져있는 쓰레기를 줍든, 공공시설에서 예의를 지키든 모두 나라를 사랑한 것이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지만 마음을 먹어도 실천은 안하게 된다.

하지만 이제 할 수 있는 만큼 해볼 것이다.

나는 애국심이 없고 나라에 대한 지식도 없던 대한민국 국민이었지만

나는 이 글을 쓰면서 바뀔 거라고 생각 할 것이다.

대한민국을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