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박세영 

           저는 효도를 이렇게 생각합니다. 효 란 부모를 사랑하고 부모를 기쁘게 하며 부모를 존경하는 마음 가짐이 진정한 효도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부모를 존경 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그런 짓을 하면 않됩니다.

왜냐하면 효도는 부모를 존경하는 것인데 부모를 함부로 대하는 학생이 있습니다. 저희는 그런 일이 없으려면 항상 부모를 존경하고 부모에게 기대면 자연스럽게 효도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효도는 큰 것이 아닙니다. 작은  것 하나하나도 부모님은 기쁘게 하실 것입니다 .저희는 부모님 없으면 못삶이다.

 충효단은 부모를 사랑하고 봉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단체입니다.

 그러니 저희가 부모님께 효도를 하지 않는 다면 부모님은 저희와 관계없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이글을 읽고 효도를 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